한국형 K-BvB 4대 핵심 전략 커리큘럼 및 SDI 진단 도구 소개
안녕하세요. 한국청년교육활동연구소(KYEDI)입니다.
KYEDI 연구개발팀에서는 독일 BvB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해 온 연구개발(R&D)의 결과를 바탕으로, 한국 청년의 교육환경과 진로 특성에 맞게 설계한 한국형 K-BvB 커리큘럼을 개발하였습니다.
이번 커리큘럼은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이나 취업 기술 교육을 넘어, 청년이 자신을 이해하고 →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→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며 →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핵심적인 성장 단계로 설정하였습니다.
또한 K-BvB 교육과정의 출발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청년의 자기이해와 사고방식을 점검할 수 있는 청년 메타인지 진단 도구 SDI(Self-Design Insight)를 함께 개발하였습니다.
SDI는 참여자가 자신의 강점과 사고방식,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활동과 진로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, 이를 향후 학습 및 진로설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진단 도구입니다.
4대 핵심 전략
- 메타인지·자기이해: SDI 진단 기반 강점 파악 및 반복 작업 AI 위임 통찰 훈련
- 진로 탐색·PKM (내면인지): 제텔카스텐 기반 나만의 직무 역량 자산화
- 문제정의·질문 능력 (메타인지): 프롬프팅 기술을 넘어 본질적 문제 탐구 훈련
- 주도적 진로 설계 (통합): 기술 변화 및 불안을 통제하고 주도적 진로 경로 선택
K-BvB 커리큘럼의 교육 구조
- SDI 진단 → 자기이해 → 진로 탐색 및 지식자산화 → 문제 정의 훈련 → 주도적 진로 설계
- 각 단계는 독립적인 교육과정이 아닌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, 참여자가 교육과정에서 발견한 자신의 강점과 경험, 지식을 다음 단계의 진로설계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.
이번에 공개하는 커리큘럼과 SDI 진단 도구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독일 BvB 모델 연구와 K-BvB R&D의 결과를 한국 청년교육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첫 번째 교육 모델입니다.
KYEDI는 향후 실제 청년을 대상으로 K-BvB를 적용하고, 참여자의 변화와 교육 효과를 지속적으로 관찰·분석하여 커리큘럼과 진단 도구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입니다.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청년이 단순히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,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구·개발하겠습니다.